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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ersaiten (2004)


Gottfried Keller (곳후리드 켈러) 의 시 <젊은시절의 회고> (Jugendgedenken) 에서 감동을 받아 이 곡을 착상하였다. 이 시인은 “은실”을 하나의 상징으로 사용하는데, 이에 따르면, 어느 만남에서 튕겨진 소리가 내가슴을 울리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Ich will spiegeln mich in jenen Tagen,
Die wie Lindenwipfelwehn entflohn,
Wo die Silbersaite, angeschlagen
Klar, doch bebend gab den ersten Ton,
      Der mein Leben lang,
      Erst heute noch, widerklang,
Ob die Saite längst zerrissen schon;«

„지난날들에 나를 회상하려하네.
보리수나무꼭대기에 바람이 불어올때,
은현들을 스치고 지나갔었네.
맑고도 전율하는 그 첫음,
      내 일생동안,
      오늘 또한 되돌아 울리네,
실은 이미 끊어졌건만;“


피아노 3중주곡인 Silbersaiten <은빛현들> 은 3 악기 편성안에서 여러 소품들을 쓸 생각으로 이 곡을 시작하였고, 첫 곡으로 삼중주편성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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